-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김경남, 바다 앞서 결혼 약속 “우리 둘이 해요”
- 입력 2018. 12.13. 19:27: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서해원이 김경남과 결혼을 약속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바다로 떠난 한우정(서해원), 윤도빈(김경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빈은 한우정에게 조심스럽게 지금의 상황, 앞으로 헤쳐 나가야할 난관들이 두렵지 않냐고 물었고 한우정은 “도빈 씨와 함께라면 그 어떤 폭풍도 이겨낼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윤도빈은 “재벌 손자로 살고 싶지 않다. 그래도 괜찮냐”고 재차 물었고 한우정 역시 윤도빈과 함께하겠다고 거듭 답했다.
이어 윤도빈이 “우리 어머니 반대 많이 하실 거다”라고 말문을 열자 한우정은 기다렸다는 듯 “설득해야죠”라고 했으나 윤도빈은 “아니요”라고 했다. 당황한 한우정이 다시 묻자 윤도빈은 “결혼 우리끼리 하자. 그런 다음 폭풍들을 헤쳐보자. 지금 내게 우정 씨가 없다면 내 삶이 아무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한우정은 결심한 듯 “결혼 우리 둘이 하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