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이일화, 서해원♥김경남 결혼에 폭주
- 입력 2018. 12.13. 19:39: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와 이일화가 불 같이 화를 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오승아)은 한우정(서해원), 윤도빈(김경남)이 같이 휴가를 가서 결혼했을 거라고 상상하며 소리를 지르고 분노했다.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윤재빈(이중문)은 “질투하는 것 같다”며 적당히 하라는 식으로 신화경을 달래다 같이 화냈다.
특히 윤재빈은 “아무리 화경 씨를 사랑하지만 봐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신화경을 추궁했고 신화경은 과민반응을 하며 “미쳤냐. 어떻게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하냐. 혹시 의처증 생겼냐”고 물었다.
이들의 소란을 듣고 방에서 나온 오연희(이일화)는 “대낮부터 부부싸움을 하냐”고 물었고 신화경의 말을 듣곤 윤재빈에게 “의처증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화경은 오연희에게 한우정과 윤도빈의 결혼 소식을 알렸고 윤재빈은 “확인된 거 아니지 않냐”며 신화경을 말렸다. 그러나 신화경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오연희는 분노하며 “미친 것들”이라고 비난한 뒤 “내가 놔둘 것 같냐. 한우정이 누구냐. 신명준(전노민) 딸이다. 어떻게 그런 애를 집안 손녀로 들이겠냐”고 했다.
이어 “결혼, 한 번이 아니라 열 번도 하라고 해라. 이렇게 하루아침에 물거품 되는 게 부부사인데”라고 한 뒤 신화경에게 “마음 쓰지 말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