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충현, 레드향 '고당도' 판정에 "다 어머니 덕"
- 입력 2018. 12.14. 08:20:0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이충현씨가 레드향 당도 측정을 위해 연구실을 찾았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수월봉 해녀 장순덕 5부'로 꾸며졌다.
이날 장순덕씨는 수확을 앞둔 감귤밭을 찾았다. 레드향을 수확하기 위해서였다. 천혜향은 한 달쯤 후에나 수확할 수 있다.
이충현씨는 "너무 처지니까 부러질 것 같아서 하나씩 솎아 줬다. 맛도 볼 겸 땄다"고 말하며 잘 익은 레드향을 골라냈다.
그렇게 딴 과일을 가지고 이충현씨는 한 연구실을 찾았다. 당도 측정을 위해서였다. 요즘 나오는 레드향은 11~12사이의 당도가 대부분이지만 이충현씨의 레드향은 거의 12의 당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와 함께 자문에서도 '문제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충현씨는 사무실을 나오면서 "제가 지었다기보다는 어머니가 많이 하신 것"이라며 농사가 잘 된 덕을 장순덕씨에게 돌리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