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응수, 딸 김하림에 “누나 아들 대영이 잘 키웠지?”… 드러나는 출생의 비밀?
- 입력 2018. 12.14. 09:49:20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재성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치매인 김복남(김응수)이 잠을 자다 일어나 물을 마시러 나왔다.
이때 거실에 나온 김소영(김하림)을 본 김복남은 그녀의 손을 붙잡고 "누나 어디 갔었느냐?"며 "누나 아들 대영(재성)이 의사되라고 의대 보냈다. 내가 잘 키웠지?"라고 말했다.
이때 차진옥(하희라)이 나오자 그는 "여보, 누나가 왔다. 어서 올라가서 대영이 데리고 오라"며 "대영이 빨리 내려오라고 하라니까"라고 말한 뒤 목소리를 높여 대영이를 불렀다.
이에 차진옥은 "형님이 먼 길을 와서 많이 피곤하시단다"라고 수습했고 혼란스러워 하는 김소영에게 "내일 이야기 하자"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