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끝까지 사랑' 은해성, 강은탁에게 "홍수아가 과거 캐물어, 낌새 눈치챘을까봐 걱정"
입력 2018. 12.14. 20:27:4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끝까지 사랑' 강은탁이 홍수아가 자신의 비밀을 파헤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강세나(이영아)가 윤정한(강은탁)의 약점에 의문을 가졌다.

이날 강세나는 에밀리(정혜인)가 말한 '윤정한의 약점'을 떠올리며 윤정한의 약점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강세나는 "에밀리를 붙잡고 물어봐야 말할 리가 없잖아"라며 접근 상대를 케이(은해성)로 변경했다.

강세나는 케이에게 "윤정한하고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케이는 "LA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강세나는 "그 사람은 뉴욕에 있지 않았냐"며 "난 그냥 에밀리하고도 친한 것 같길래, 어디서 어떻게 알았냐"고 재차 윤정한의 과거를 캐물었다.

이에 케이는 "친구라고 하지 않았냐. 직접 물어봐라"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케이는 윤정한에게 가서 "근데 강세나가 과거를 캐묻더라. 제임스와 에밀리를 언제 어디서 만났냐고"라며 "벌써 무슨 낌새를 눈치 챘나"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윤정한은 "닥쳐보면 알 것"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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