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취하’…“이제 더 이상 시달리기 싫어”
입력 2018. 12.15. 10:51:28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고소를 일부 취하했다.

14일 연합뉴스는 김부선이 지난달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혐의에 관한 검찰 조사를 받던 도중 이 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며 명예 훼손했다는 것을 문제삼지 않겠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검찰에 “이제는 이와 관련된 건으로 시달리기 싫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9월 이재명 지사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려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이후 김부선이 고소 취하 의사를 밝히며 해당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한편 이 지사가 TV토론회에서 ‘여배우 스캔들’ 의혹 부인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 11일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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