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오윤아, 한채영 맹비난 "전남편 자식 가진 죄의식때문에 남기원 버려"
입력 2018. 12.15. 22:37:3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한채영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제문)에서는 서지영(한채영)과 방송국에서 대립하는 우나경(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나경은 서지영에게 "잘해봐, 내 몫까지"라며 방송일을 그만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우나경은 "그만 두겠다는 거냐"고 묻는 서지영에게 "그만두면 준서 찾아갈지도 모른다고? 그럼 그렇게 해. 다 깨버리지 뭐"라고 답해 서지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우나경은 "준서도 알아야겠네.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 낳고 어떻게 버렸는지"라고 말하며 서지영을 비난했다.

서지영은 "버렸다고?"라며 우나경의 비판을 반박하려 했지만 우나경은 "버린게 아니면? 내가 빼앗었니? 너 등신이야? 죄졌어? 그래서 자식 바쳐서 사죄한 거니?"라고 쏘아붙였다.

우나경은 "어차피 넌 준서 못 키웠어. 왠지 알아? 준서는 네 죄의식이거든. 전남편 자식을 가진 죄말이야. 그래서 숨어서 산 것 아니니? 죄의식 감추려고. 네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준서 이름 입에도 담지 말았어야 돼. 보고 싶어하지도 말았어야지. 감히"라고 말해 서지영을 심란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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