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한상필 父 한춘수 “사돈, 솔직히 많이 기다렸다”
- 입력 2018. 12.17. 08:05: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한상필 씨의 부친 한춘수 씨가 사돈을 오매불망 기다렸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두 사돈의 뜨거운 동거’ 첫 번째 편이 그려졌다.
서울에 사는 한춘수 문영숙 부부와 창원에 사는 한기두 김애실 내외는 겨울이 되면 자녀가 있는 강원도 철원에서 만난다. 서로 형제, 자매지간처럼 지내는 이들은 강원도 철원에서 된장, 청국장 사업을 하는 자녀부부를 위해 매 겨울마다 강원도로 향한다.
한상필 씨의 부친 한춘수 씨는 “사돈이 오면 술 마실 것”이라며 “시간 나면 한다. 심심하지 않다”며 사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기다렸다. 나는 아까 온다고 하기에 기분이 좋았는데 내일 온다고 한다”며 서운한 마음도 함께 내비쳤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