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영준-서용욱 “삼청동 호떡 맛집, 하루에 2천개 구워”
입력 2018. 12.17. 08:38: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호떡 달인 조영준 서용욱 부부가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떡 달인 조영준 서용욱 부부, 떡볶이 달인 최돈철 안해영 부부, 일본식 문어빵 달인 안홍철, 손만두 고수 김양휴, 스테이크 달인 이훈로 등이 출연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호떡 장사를 하고 있는 조영준 서용욱 부부는 요즘 “추운 줄도 모르고 굽고 있다. 줄이 끊이지 않는다”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이들은 “보통 하루에 1천, 2천개의 호떡을 굽는다”고 밝혔으며 다른 호떡과의 차별 점으로는 “피가 다르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다. 소도 꿀, 야채, 단팥, 불고기 등 다섯 가지가 있다. 특히 불고기는 외국인 손님들이 좋아한다. 한국하면 불고기지 않나. 불고기 호떡은 식사 같다고 좋아 하신다”고 전했다.

특별한 호떡 피를 만들어 낸 조영준 씨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를 만들었다”며 “1년여 간 아내와 여러 가지를 혼합했고 좋은 식재료만 찾아 지금의 호떡을 만들게 됐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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