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형사' 신하균, 살인 용의자 이용주 추적 중 피습…DNA 증거 채취 '성공'
- 입력 2018. 12.18. 22:50:4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쁜 형사' 신하균이 이용주의 뒤를 쫓다가 피습당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연출 김대진)에서는 살인 용의자를 쫓는 우태석(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태석은 살인 현장을 찾았다가 유유자적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살인 용의자(이용주)를 발견했다. 우태석은 자신에게 살인 용의자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기자들에게 "범인을 찾았다"고 말하며 용의자를 쫓아갔다.
용의자는 자신을 쫓는 우태석을 피해 돼지 도살장으로 갔고, 우태석은 팀원들에게 전화를 건 뒤 홀로 용의자를 쫓았다. 그리고 용의자를 궁지에 몰았을 때 가면을 쓴 용의자가 나타나 전기 충격기로 우태석을 공격했다. 범인은 우태석의 목에 칼을 들이댔고 우태석은 범인의 팔을 물어 공격을 저지시켰다.
분노한 범인은 우태석을 칼로 찌르려고 했지만 우태석의 팀원들의 등장에 우태석을 그대로 둔 채 황급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우태석은 자신의 입에서 범인의 살점을 뱉어낸 뒤 "전과자와 같은 DNA있는지 조사해"라고 말해 실마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