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서도영, 신고은 두고 신경전 “그 손 놓지”
입력 2018. 12.19. 09:31: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윤호와 서도영이 신경전을 벌였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 은소유(신고은)는 최진목(임채무)에게 꽃뱀이라는 모욕을 받았다. 급기야 최진목에게 머리를 맞은 은소유는 최진목에게 “회장님이 저 치신 거 아드님한테 갚겠다”고 했다.

이후 은소유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으며 동네어귀에서 기다리고 있던 최서준(임윤호)와 만났다. 은소유는 최진목을 보자마자 화를 내며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냐”고 소리쳤다.

최서준은 “많이 당했냐”며 “저번처럼 나한테 풀던가”라고 말한 뒤 은소유가 자신을 칠 수 있게 몸을 숙였다. 은소유는 최서준을 치기 위해 자신이 들고 있던 가방을 들고 후려치려고 했으나 때마침 등장한 홍세현(서도영)에 의해 저지됐다.

당황한 은소유는 홍세현을 쳐다보며 “오빠”라고 불렀고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던 최서준은 홍세현을 노려보며 “그 손 놔라”고 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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