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황후의 품격', 노동 실태 고발+출연자 부상 악재에도 시청률 1위
- 입력 2018. 12.20. 09:09:5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황후의 품격'이 열악한 제작 환경 고발, 출연 배우 부상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1위를 지켜냈다.
20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17회, 18회 각각 10.0%, 13.3%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 14%보다는 소폭 하락했으나 지상파 드라마 중 유일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MBC '붉은 달 푸른 해'가 결방한 가운데 KBS2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리, 연출 이은진) 25, 26회는 지난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한 2.2%, 2.8%를 기록했다.
한편 케이블TV tvN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7회는 8.6%를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