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다 지긋지긋해 못 참겠어" 이일화·이중문에 분노
- 입력 2018. 12.20. 19:45:5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미성가에서 버림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미성가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필(서인석)이 석방됐고 신화경은 미성가로 향했다.
신화경을 본 오상필은 "너 니가 여기가 어디라고와"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신화경은 "미성 손자 며느리로서 당연히 와야죠"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하지만 오상필은 "손자 며느리? 나 찾아와서 뭐라고 했드냐 너 미성떠나겠다고 했지? 지긋지긋하다며 너 내가 너를 더는 허접쓰레기 취급 못하게 하겠다며"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오연희(이일화)는 "화경이 니가 정말 그랬어?"라며 신화경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그러자 신화경은 "맞아 내가 회장님께 그랬어 나도 더는 못참겠어 뭘 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라며 소리치고 집을 떠났다.
집을 떠난 신화경은 "이젠 쫓아나오지도 않네. 정말 이대로 끝난거라고? 나랑 정말 이혼하겠다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