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숙 변호사, “이혼율 가장 높을때? 연말연시”(아침마당)
- 입력 2018. 12.21. 08:49:3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부부들이 싸우는 이유는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소설가 김홍신은 “내 떡은 위에서보는데 남의 떡은 옆에서 보기에 커보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꺼는 당연히 내꺼고, 상대방꺼도 내꺼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커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선 경찰학 박사는 “동창회 같은데서 부부 사기단은 과도한 표현을 해서 그에 접근하는 상대로 사기를 친다”면서, “하일 씨 부부는 정말 솔직한 부부”라고 하일 부부를 칭찬했다.
아울러 신은숙 변호사는 “모임에 나가서 다른 아내가 남편들한테 하는걸 보면서 부부들이 싸운다. 특히 이혼율이 가장 높을 때를 보면 연말 연시이다. 그러니까 서로 조금만 아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