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100억은 게임 값"…박신혜는 찬열 비밀 알고 '눈물'
입력 2018. 12.23. 21:29:5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찬열의 행적을 알게됐다.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유진우(현빈)이 정세주(엑소 찬열)가 1년 전에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르꼬 한의 존재가 드러났다. 정세주는 다른 한국인 해커와 게임을 함께 만들었던 것. 그러나 그들이 처음 게임을 팔기위해 접촉했던건 차형석(박훈)이었다.

마르꼬 한은 "천억도 받아낼 수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고 차형석과의 거래를 위해 정세주와 그라나다로 떠날 약속을 했다. 그리고 몇 달 뒤 마르꼬는 시체로 발견됐다.

이것이 유진우가 추적한 정세주의 행적이었다. 유진우는 이를 정희주(박신혜)에게 말했다.

정희주는 "정말 걱정하고 마음이 아팠다. 1년 내내 생각했다"며 울먹였다.

유진우는 "나를 너무 믿지 말라고 했었죠. 나 별로 좋은 사람아니라고 얘기 했었는데"라며 담담히 말했다.

이어 유진우는 "그 돈 게임 라이센스 값이다.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희주씨가 스스로 계약한거니까"라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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