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겨울 제철 수산물은? 꼬막·방어·과메기 外
입력 2018. 12.24. 09:51: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꼬막, 방어, 과메기 등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겨울에 제철을 맞은 해산물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해산물은 꼬막이었다. 철분이 많아 여성에게도 좋은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며 종류로는 참꼬막, 세꼬막, 피꼬막이 있다. 꼬막 구별법은 껍데기에 있는 가로 줄인 방사륵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참꼬막은 방사륵이 17~18개, 새꼬막은 30~34개, 피꼬막은 42~43개다.

최근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꼬막 맛집에서는 꼬막 비빔밥을 만드는 방법을 전했다. 삶은 꼬막에 마늘, 후추를 넣고 밑간을 한 뒤 밥과 비빈다. 밑간을 하지 않으면 꼬막의 감칠맛이 없어지고 양념과 겉돌게 된다.

이어 소개된 수산물은 방어다. 11월부터 2월까지 최상의 맛을 내는 겨울철 대표 생선인 방어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D·E·H가 풍부해 기억력을 높이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지방이 많은 방어 뱃살은 청양 고추, 고추냉이, 묵은지와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담백한 방어 등살은 소금, 기름장과 어울린다.

3위는 과메기가 등극했다. 간 해독 능력이 뛰어난 과메기는 겨울이 적기다. 이날 출연한 이재훈 셰프는 과메기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든다고 밝혔다. 올리브유에 과메기를 버무리면 한층 더 풍미하게 즐길 수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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