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 이윤성, 홍지호에 프러포즈 받고 “제 남편 최고” ‘애정 듬뿍’
- 입력 2018. 12.24. 10:22: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좋은 아침’에서 이윤성 홍지호 가족이 진해로 여행을 떠났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갱년기 아내를 위해 홍지호가 다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성의 눈을 가리고 이벤트와 편지를 준비한 홍지호는 아내 이윤성과 달달한 모습을 자아냈다. 아빠의 이러한 행동들이 낯설었던 딸들은 “왜 저래”라며 어색해했고 홍지호는 “사랑은 원래 유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지호는 이윤성에게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읽어줬고 남편의 고백을 들은 이윤성은 “편지를 자기 마음으로 쓴 것이지 않나. 나이 들면서 서로 더 의지하고 ‘둘밖에 없을 텐데’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제 남편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