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매달리는 하연주에 "피 말라 죽는 꼴 보고싶냐" 분노
- 입력 2019. 01.04. 20:12: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매달리는 하연주에게 분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장에스더(하연주)가 박도경(김진우)의 맞선을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단골 레스토랑에서 맞선을 봤다. 장에스더는 그 레스토랑에 직원으로 나타나 박도경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박도경은 6년동안 장에스더와 몰래 사겼다. 하지만 조애라(이승연)의 반대에 부딪혔고, 박도경은 장에스더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장에스더는 박도경의 이별 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항. 박도경은 맞선장소에 나타난 장에스더에게 "너 미친거 아니냐. 나 피말라 죽는 꼴 보고 싶냐"며 "우리 웃으면서 헤어진 거 아니냐. 사이코냐. 스토커냐"고 소리쳤다.
장에스더는 "(맞선녀) 은행장 딸인가 신문사 딸이 들으면 어쩔려고 그러냐. 안그래도 우리 이상하게 보던데"라고 박도경을 자극했다.
박도경은 "말해라. 얼마가 필요하냐"고 안하무인의 태도를 취하며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 결혼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장에스더는 "이제 숨겨진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박도경은 "원한다면 결혼하고도 만나면 된다"라고 뻔뻔한 태도로 대응했다.
결국 장에스더는 참지 못하고 박도경의 뺨을 내리쳤다. 박도경도 장에스더를 밀었다. 그러는 과정에서 박도경은 코피를 흘렸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