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신고은, 새 옷 입고 등장… 임윤호 ‘심쿵’
- 입력 2019. 01.15. 09:03: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신고은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은소유(신고은)은 최서형(이유진)에게 “재활용 옷 주워입고 왔냐”는 악담을 들었고 이를 알게 된 홍백희(방은희)는 은소유를 데리고 옷가게로 향했다.
홍백희의 호의를 거절하려던 은소유는 홍백희의 “계약 위반하지 말라”며 은소유에게 여러 옷을 입혔고 결제까지 이어졌다.
은소유는 새 옷을 입고 사무실로 출근했고 이를 본 최서준(임윤호)는 순간 은소유에게 반해 멍했다. 이러한 시선을 느낀 은소유는 최서준 앞에서 한 바퀴를 돌며 자신의 옷을 보여줬고 최서준은 “뭐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은소유는 “복장검사 하는 것”이라며 “제 옷꼬라지 때문에 걱정하셨을까봐 안심시켜드린다”고 했다.
이어 “상무님 덕분에 회사생활에 금테 두른 기분”이라며 표정변화 없이 “기분 최고”라고 말했다. 이를 알아차린 최서준은 “내가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나 은소유는 “저한테 사과하지 말라. 사과 받을 자격 없다”고 거절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