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17회 대본 유출이 시사하는 바
입력 2019. 01.17. 07:41: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스카이캐슬’(SKY 캐슬) 17회 대본이 유출됐다는 소문이 항간에 퍼지자 이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7회 대본이 유출됐다. 한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출된 대본 하단에는 차민혁 아들 차기준이 게재돼 있어 새로운 범인 후보로 등장한 인물에 일각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더불어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스카이캐슬’ 강혜나(김보라) 추락사 장면과 관련해 추측성 스포일러 사진까지 게재되며 연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따라 JTBC 측은 16일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며 무단으로 유포한 자들에 한해 강력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카이캐슬’은 종편 드라마 최초로 20% 시청률에 육박하는 신드롬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는 현재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에 한 회 대본 유출이 불러오는 파장은 ‘역대급’으로 크게 다가오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스카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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