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동 교수, 강릉 펜션 사고 아이들 상태 “모두 호전돼”(아침마당)
입력 2019. 01.17. 08:36:4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침마당’이 여전한 안전불감증에 대해 토론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최근 가장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강릉 펜션 사고 아이들의 상태가 공개됐다.

이날 강릉아산병원 강희동은 ‘아침마당’과 전화연결을 통해 “현재 아산병원으로 이송된 아이들 모두 상태를 호전한 상태고 일부 학생은 퇴원, 일부 학생은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학생들의 외상후 상처가 우려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제상모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요즘도 아궁이를 때는 황토방이 있고, 환기구가 고장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머리가 아플 수 있다. 이럴때 일산화탄소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경각심을 키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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