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입장] ‘스카이캐슬’ 측 “대본 유출 확인, 무단 유포자 대상 법적 책임 물을 것”
- 입력 2019. 01.17. 10:15:02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SKY 캐슬’ 제작진이 대본 유출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스타이캐슬’의 대본이 유출된 사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제작진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히며 사건 진화에 나섰다.
이어 17일 제작진은 “대본이 유출됐음을 확인 했으며 시청자 여러분들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유출 경위를 상세히 조사 중”이라며 “해당 내용의 무단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하 JTBC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제작진입니다. ‘SKY 캐슬’ 제작진은 드라마에 대한 화제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내용 유출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방영본의 대본이 유출됐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제작진은 유출 경위를 상세히 조사 중입니다. 그 외에도 시청자 여러분들의 시청권 보호를 위해 해당 내용의 무단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히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추가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라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