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신성록, 오아린에 다정한 장나라 보며 “내가 어떻게든”
입력 2019. 01.18. 10:37: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이 장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짐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땅콩이 든 쿠키를 먹고 쓰러진 아리(오아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써니(장나라)는 병상에 누워있는 아리를 걱정하고 있었고 때마침 아리가 깨어났다. 아리는 오써니에게 “쿠키 별로 안 먹었다”며 “딱 베어 물었는데 땅콩 냄새가 났다. 이제 괜찮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먹으려던 쿠키를 오써니에게 건넸고 오써니는 “이건 내가 만든 게 아니다. 모양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에 아리는 “그럴 줄 알았다”며 오써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고 “누가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제가 먹을 쿠키에 땅콩을 넣은 것”이라고 추측했다.

더불어 “절대 가만 안 두겠다”고 배후자를 색출하려고 하자 오써니는 “그런건 어른들이 밝힐 테니까 공주는 얼른 낫는 것만 생각하라”며 “누굴 원망하고 의심하는 건 안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신경썼어야하는건데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전하며 아리를 안고 걱정했다.

이를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이혁(신성록)은 ‘내가 너무 모자란 인간이라 미안하다’며 ‘이번만큼은 절대 바보같이 안 당할 것이다. 어떻게든 당신을 내가 지키겠다’고 속마음으로 생각했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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