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용녀, 박소연 케어 대표와 일화 공개…안락사 의혹 파장
- 입력 2019. 01.19. 15:41:3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용녀가 동물 안락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한 매체는 “10년 전부터 케어가 개들을 안락사 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심해왔다”는 배우 이용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용녀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한 동물보호단테가 유기견을 포천에 있는 보호소에 돈을 주고 맡겼는데 밀린 보호비를 내지 않으면 개들을 죽인다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당시 보호소 주인이 케어 박소연 대표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이용녀의 주장에 케어 전 직원 A 씨는 “단체가 돈을 내지 않았을때 유기견을 죽이거나 하진 않았다”고 이용녀의 주장을 부인했다.
그리고 논란의 중심에 선 박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락사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비난이 올까 두려워 알리지 못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