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하나뿐인 내편' 박성훈, 이혜숙에 '분노' "내가 남잘 좋아하는 줄 알고 결혼 허락한 거냐?"
입력 2019. 01.20. 20:22:28
[더셀럽 최정은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박성훈이 이혜숙이 나혜미를 이용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나홍실(이혜숙)이 장고래(박성훈) 김미란(나혜미)의 결혼을 허락한 진짜 이유를 알았다.

장고래는 "엄마가 정말 미란이가 마음에 드셔서 결혼 허락한 줄 알았다"며 "내가 남잘 좋아하는 줄 알고, 내가 승준(정헌)이와 사귀는 줄 알고 그 사실을 숨기려 허락하신 거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어쩌다 오해했다 치자. 그럼 내게 이야기를 해야지 어떻게 그런 이유로 미란이를 이용할 수 있느냐?"며 "이 일 미란이는 몰랐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도"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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