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내사랑 치유기' 윤종훈, 김소라 잡는 박준금에 "가뜩이나 아픈 애… 폭력 쓰지 말라"
- 입력 2019. 01.20. 23:02:3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내사랑 치유기'의 윤종훈이 김소라를 나무라는 박준금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는 장미향(김소라)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상담을 받는 도중에 김이복(박준금)이 장미향을 발견했다.
김이복은 "너 잘 만났다. 네가 겁도 없이 우리 완승(윤종훈)이를 건드렸다 이거지? 당장 나가라. 어디라고 내 아들을 건드리느냐?"며 "너부터 이혼하고 우리 완승이 이혼 시키려는 거냐 뭐냐?"고 말했다.
이때 나타난 박완승은 "엄마 뭐 하는 거냐?"고 소리쳤고 김이복은 "뭐하긴. 거머리 뜯어내고 있지"라며 장미향을 사무실에서 끌어냈다.
이에 박완승은 "애한테 폭력 쓰지 말라"며 "가뜩이나 몸도 마음도 아픈 애"라며 장미향을 데리고 나가려 했고 김이복이 자신을 막자 "그만 좀 하라. 내 인생 내가 산다 "고 화를 내며 나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