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스잘 “귀화 면접, 대통령 사는 곳 질문에 서울이라고”
입력 2019. 01.21. 09:21:0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스잘이 한국 귀화 면접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아비가일, 이선덕, 엘로디, 스잘, 크리스, 한현민 등이 출연했다.

스잘은 “귀화 면접을 봐야 했다. 면접이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다. 한국인도 떨어질 것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종대왕 탄생일, 한글 창제일 등을 물어본다. 제가 면접볼 때는 대통령집이 어딘지 물어보는데 한국말 몰라서 ‘서울에 살겠죠’했다. 바로 탈락이다. 청와대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애국가가 제일 어렵다. 4절을 다 외워야한다”며 “애국가 면접 보기 전에 애국가 외우려고 노래방을 갔는데 정말 노래방 가서 한 시간 내내 애국가를 불렀다. 노래방 사장님이 감동받아서 서비스를 주더라. 물도 갖다 주고”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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