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새싹보리, 혈액 속 독소 제거부터 항암 효과까지…"혈관 청소부"
- 입력 2019. 01.21. 10:30:2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좋은 아침'에서는 청혈 식품인 새싹보리가 소개됐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혈액 염증 제거에 좋은 음식들이 소개됐다.
이날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소개한 음식은 새싹보리였다. 안지현 전문의는 "차세대 슈퍼 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새싹 보리는 보리 파종 후 6~8일 정도 됐을 때 자라난 10~15cm 되는 걸 말한다. 발아 됐을 때가 싹일 때보다 영양 성분이풍부해진다. 몸 안에 있는 혈액 독소를 잡고 깨끗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청혈 식품이다"고 말했다.
새싹보리가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는 폴리코사놀이라는 성분이 큰 몫을 한다. 안지현은 "혈관 청소부라고 할 수 있는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이 사탕수수나 쌀겨, 녹차 등의 줄기나 잎의 왁스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가장 큰 효능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 시킨다는 거다. 이게 심혈관 질환, 뇌졸중, 치매의 원인이기 때문에 혈액 독소를 제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사언 한의사는 "루테올린 성분이 암세포 사멸에 관련된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고 암세포의 전이 성장과 관련된 단백질을 활성화시킨다"며 항암효과에도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