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노안 늦추는 생활 꿀팁 TOP5, 5위 시금치 4위 선글라스… 1위는?
- 입력 2019. 01.21. 10:34:0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톱5'이 소개됐다.
2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톱5를 꼽았다.
노안이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돼 조절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여성에게 40세 남성에게 50세 전후에 주로 발생한다고.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꼽은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5위는 눈에 좋은 채소를 먹는 것이다. 안과 전문의는 시금치를 추천하며 "시금치에는 눈에 좋은 루테인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시금치 외에도 루테인은 케일 브로콜리 깻잎 치커리 무청 등 녹확생 채소에 다량 함유돼 있다.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4위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안과 전문의는 "자외선이 눈에 많이 들어가면 수정채를 손상시켜 노안 뿐만 아니라 백내장 황반변성을 유발한다"며 "겨울에도 자외선에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했다.
특히 자외선 차단율을 꼭 확인해야 하는데 인증서나 선글라스 테에 'UV400'가 적혀있으면 자외선을 99% 차단한다는 의미다. 또 선글라스는 사용하면서 렌즈 코팅이 손상돼 자외선 차단율이 떨어지므로 1~2년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게 좋다.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3위는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다. 바로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는 간단한 눈꺼풀 청소법도 소개했다. 먼저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신 뒤 눈 위에 올려 3분 정도 눈 찜질을 한다. 이후 면봉에 방부제가 없는 안약을 충분히 적셔 눈꺼풀 위아래의 기름샘을 천천히 닦는다. 이때 눈꺼풀에 염증이 많은 사람은 면봉에 노란색이 묻어난다.
이 같은 방법 외에도 눈꺼풀 세정제 제품이 나오기도 해 거즈에 세정제를 묻히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곱을 닦아내듯이 닦아내면 된다. 세정제가 없는 경우 베이비 샴푸를 풀어 손으로 닦는 것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 안과 전문의는 아침 저녁 하루 2번 정도 눈꺼풀 청소를 권장했다.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2위는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는 것이다. 안경이나 돋보기를 써야하는데 쓰지 않는 경우 눈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해 노안이 일찍 올 수 있다.
노안을 늦추는 생활 꿀팁 1위는 올바른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 적절한 조명 밝기로 적절한 시간 봐야 눈의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다.
안과 전문의는 "책이나 스마트폰은 30~40cm, 컴퓨터는 50cm 이상, 텔레비전은 2.5m 이상 떨어져 봐야 눈의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다"며 "누워서 보는 습관도 눈의 피로를 유발한다"고 조언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