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남편 원빈, 열심히 하라 응원해줘"
입력 2019. 01.21. 14:41:16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이나영이 9년 만에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복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배우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 이정효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9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하게 된 이나영은 "1, 2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었고 영화처럼 잘 짜여져 있었다. 또 캐릭터가 다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드라마는 안하면 안 될 것 같고 욕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과 감독님에게 처음부터 신뢰가 갔고 어떠한 고민 없이 결정을 하게 됐다. 드라마가 오랫만이기는 하지만 현장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예전보다 환경이 좋아지고 있어서 영화 이상으로 꼼꼼히 찍어주시고 같이 만들어가고 있어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남편인 원빈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줬다"며 짧게 전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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