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김진우 실종에 분노…이수경 '따귀'
입력 2019. 01.21. 20:15:2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이수경의 뺨을 때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오산하(이수경)의 집을 찾은 박도경(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억을 잃은 박도경은 우연히 길에서 오창수(강남길)를 만나 오창수를 도와줬고, 그 길로 오창수의 집에 함께 오게 됐다.

그 시간 장에스더(하연주)는 박도경의 실종 소식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는 "오산하 아웃 시키는 계획에 도경씨 실종은 없었는데"라며 걱정을 표했다. 그러나 이내 박도경의 핸드폰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놨다는 것을 떠올렸다. 장에스더는 핸드폰을 켜 박도경의 위치를 확인했고 박도경이 오산하의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기겁했다.

장에스더는 박도경이 기억이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며 혼자서 박도경을 찾으러 가려고 했고, 그 길에 조애라(이승연)를 마주쳐 조애라와 동행을 하게 됐다. 장에스더는 어쩔 수 없이 오산하의 집에는 가지 못하고 조애라와 차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녔고 오산하와 마주했다.

조애라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오산하의 뺨을 때렸다. 그는 "오선생이 데리고 다녀오겠다고 했잖아. 내가 믿는다고 했잖아. 일단 도경이부터 찾아. 못 찾으면 절대 가만 안 둬"라고 일갈한 뒤 자리를 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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