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김혜리, 박윤재·진예솔 호텔 동행 사실에 경악…"무슨 소리냐"
- 입력 2019. 01.21. 21:04:1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가 박윤재와 진예솔이 호텔에 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양남진(박윤재)이 정진아(진예솔)를 호텔에 데려다줬다는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순자(이종남)는 밍크코트를 찾으러 온 고연실(유지연)에게 "한 사장님이 마음이 풀려서 다행이다"고 말했지만 고연실은 "화가 풀렸다니 무슨 소리냐. 우리 만석씨 남진 군 순 바람둥이에 날라리라고 싫어하는데. 모르셨나보다"며 양남진이 정진아를 호텔에 데려갔던 사실을 밝혔다.
이에 양순자는 "우리 남진이는 그런 사람 아니다"고 부인했지만 고연실은 "남자는 다 늑대다. 뭐 하긴 엄마한테 여자랑 호텔 간다고 시시콜콜 말하는 아들이 있겠냐"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양순자는 집에 온 양남진에게 "그래서 진아를 호텔에 데려다 줬다는 거냐"고 물었고 양남진은 "그렇다"고 말했다.
양순자는 "데려다줄 거면 집에다 데려다주지 호텔에는 왜 가냐"며 "너랑 진아가 호텔에 데려가는 거 승주 아버지가 봤다지 않냐"고 답답한 마음을 표했다.
그리고 그 순간 최수희가 나타났고 "남진 군이랑 진아가 호텔에 갔다니 무슨 소리냐"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