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양영자 "5살 어린 현정화에 진 적 있어…경쟁심 없었다"
입력 2019. 01.22. 09:25:14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침마당' 양영자가 후배 현정화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88 올림픽 탁구 영웅 양영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영자는 "현정화 감독을 5학년 때 만났다. 나는 고1 때 였다. 부산에 시합을 하러갔다가 만났는데 선생님이 대결 한 번 해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양영자는 "5점을 주고 시작했는데 당연히 이길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졌다. 정말 충격이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그는 "내가 잠시 성적이 부진할 때 승승장구 했던 선수가 현정화 선수다. 86년부터 복식 짝을 이뤄서 하게 됐다. 저보다 후배였지만 오히려 저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경쟁심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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