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김가희, 매그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입력 2019. 01.22. 13:32:0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박화영'을 통해 충무로에서 주목 받는 신인으로 떠오른 배우 김가희가 매그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매그넘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배우 김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그넘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박화영'으로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인정 받은 배우 김가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파트너십을 가지고 서로의 성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2년 단편영화 '점프샷'으로 데뷔한 김가희는 이후 '수상한 그녀' '집' '꿈의 제인' 등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김가희는 첫 주연 장편영화 박화영에서 캐릭터를 위해 실제로 20kg이상 증량하며 한국의 '크리스찬 베일'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캐릭터에 빙의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가희는 2018 38회 영화평론가협회상, 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에서 연이어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는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매그넘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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