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요환 “호프집서 일하다 만난 18살 연하 아르바이트생… 아내 됐다”
입력 2019. 01.23. 09:00: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요환이 아내를 만나게 된 과정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나, 맨삼이, 최나리, 요환, 빛나래, 박구윤 등이 출연했다.

요환은 IMF 시절 노래를 계속할 수 없게 됐고 낮엔 퀵서비스 아르바이트를, 밤엔 밤무대 가수로 활동하게 됐다. 점점 자신의 노래를 부르기보단 손님들의 반주를 담당하게 됐고 술에 취한 손님들을 상대하기 힘들어 일을 그만뒀다.

이후 요환은 아는 형의 호프집에서 닭을 튀기는 일을 하게 됐고 다른 지점에 스카우트까지 됐다. 당시 아르바이트로 왔던 18살 어린 여성이 마음에 들었고 그 여성은 현재 요환의 아내가 됐다.

아내와 데이트를 했을 때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불렀고 아내는 요환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다. 요환은 아내에게 “사실 밤무대 가수였고 지금도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고백했다. 아내는 “당신을 믿는다”고 아내의 응원에 용기를 내서 가수의 길을 걸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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