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이유리 "드라마 속 술 제조 장면 多, 난 술 끊은지 오래"
입력 2019. 01.23. 15:42:3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술 퍼포먼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상호PD와 배우 이유리,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가 참석했다.

이유리는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술과 관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봄이 오나 봄’에서도 이유리의 술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이유리는 “저는 술을 끊은지 몇 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매 작품을 찍을 때마다 고난이도를 원하시더라. 다양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제공하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술을 안 마시지만 점점 장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전문가 분들의 영상을 저도 모르게 찾아보고 있다”며 술 퍼포먼스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유리는 “저는 술을 권하지는 않고 콜라랑 사이다로 해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오늘(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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