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가 좋다' 더터널·모리타니안·새해전야·쁘떼뜨·자산어보·어니스트씨프·끝까지간다
- 입력 2021. 03.06. 10:20: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소개한다.
6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는 '신작 업데이트', '아찔한 인터뷰', '1+1', '소문의 시작', '친절한 기리씨', '덕력 충전소' 코너 등으로 꾸려진다.
'신작 업데이트'에서는 유조 트럭의 폭발로 터널 안에 갇힌 사람들의 생존 스릴러 '더 터널'을 소개한다.
'소문의 시작'에서는 '모리타니안'를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다룬 이야기 '새해전야'를 전한다.
'도도한 영화'에서는 시대의 장벽에 부딪혀 헤어져야만 했던 독일 엑스트라 배우와 프랑스 무명 댄서의 기적 같은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 '쁘떼뜨'를 '아찔한 인터뷰'에서는 '자산어보'를 언급한다.
'1+1'에서는 '어니스트 씨프' '끝까지 간다'를 알아본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