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장훈 재혼 소원 빌었다 “국시 먹게 해달라” (‘아형’)[셀럽캡처]
입력 2026. 10.03. 22:33:37

'아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서장훈의 재혼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멤버들이 안동으로 배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오마이걸 미미와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송하영, 이채영이 함께했다.

이날 라디오 생방송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영철이 합류하기 전, 설민석은 멤버들과 안동의 삼신당을 찾았다.

설민석은 삼신당에 얽힌 의미를 설명하며 “아이를 점지하는 신이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멤버들이 삼신할머니라고 답하자 그는 “바로 이곳이 삼신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를 바라는 마음이나 자녀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이 주로 담기는 곳이지만, 이날은 ‘성장’이라는 의미에 초점을 맞춰 각자의 바람을 적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저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기 시작했다. 이때 강호동의 시선이 진지하게 소원을 작성하고 있던 서장훈에게 향했다. 강호동은 서장훈을 향해 “새장가 가게 해달라고?”라고 기습적으로 재혼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의 소원을 마음대로 추측한 강호동은 곧이어 자신의 바람으로 “우리 안동국시 먹게 해달라”라고 덧붙이며 먹방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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