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김재경 "레인보우 멤버들 커피차 감동, 큰 힘 됐다"
- 입력 2021. 08.23. 07: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경
김재경은 최근 셀럽미디어와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해체 이후에도 데뷔 10주년 기념 새 싱글을 발표하는 등 멤버들 간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그룹이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김재경을 응원하기 위해 ‘악마판사’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김재경은 "멤버들이 '악마판사'를 정말 재밌게 봤다고 연락이 왔다. 제가 나오는 장면은 사진을 찍어서 단체 대화방에 올리기도 하고(웃음). 그거 보고 힘이 많이 났다"라며 웃었다.
이어 "무더운 날 멤버들이 커피차를 보내줬다. 당시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 멤버들이 그런 선물을 보내줘서 너무 감동받았다.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 김재경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에 레인보우 멤버들을 언급하며 "지금은 따로 살고 다른 길을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가장 믿고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멤버들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악마판사'는 지난 22일 16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김재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