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추석 맞이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탐방…최고의 음식은?('할명수')[종합]
- 입력 2026. 09.26. 20:34: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탐방에 나섰다.
할명수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박명수가 한복 차림으로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덕평 자연 휴게소, 충주 휴게소 등 총 3곳을 방문해 각 휴게소의 대표 메뉴와 명물 간식을 직접 평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동파육 덮밥'과 명물 단팥빵
첫 목적지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박명수는 휴게소 음식 페스타 우수상 수상작인 한돈 동파육 덮밥과 대표 메뉴인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을 맛봤다.
박명수는 동파육 덮밥에 대해 "전문 요리점급 퀄리티는 아니지만 돼지고기가 실하고 잡내가 없다"며 만 원이라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인정했다. 반면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은 내용물은 알차지만 국물 맛에서 다소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휴게소 명물인 단팥빵을 맛본 뒤 "적당히 달고 푸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덕평 자연 휴게소: 블루리본 품은 '소고기 국밥'의 승리
이어 방문한 덕평 자연 휴게소에서는 블루리본 인증을 받은 덕평 소고기 국밥을 시식했다. 박명수는 국물을 한 입 삼키자마자 "만남의 광장보다 국물이 훨씬 진하고 성의가 있다"며 "직접 끓여낸 전문점 수준의 맛"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넓은 공원과 반려동물 공간(펫파크)이 잘 조성되어 있어 이동 중 쉬어가기에 최적의 장소로 추천했다.
◆ 충주 휴게소: 과즙미 터지는 '사과 돈가스' 추천
마지막으로 방문한 충주 휴게소에서는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충주 사과 수제돈가스와 정금옥 묵밥을 접했다. 특히 사과 돈가스를 맛본 박명수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사과 특유의 상큼함이 느껴져 느끼함이 전혀 없다"며 "강력 추천하고 싶은 맛"이라고 최고점을 부여했다. 시원한 김치 육수 기반의 묵밥 역시 별미로 꼽았다.
모든 투어를 마친 박명수는 "특산물을 활용한 별미나 명물 음식을 찾아 즐기는 것도 귀성길의 큰 재미"라며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예능 '할명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