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아, 母 심정지 위급 상황 호소…'연락 두절' 친언니에 분노[셀럽톡]
- 입력 2026. 09.28. 08:59: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의 위급한 건강 상태를 전하며 친언니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권민아
권민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이쁜 엄마, 내가 미안해. 제발 기도해달라”고 적었다.
이어 모친에게 심정지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현재 상황의 위급함을 알렸다. 그러면서 모친의 상황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친언니를 언급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앞서 권민아는 친언니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친언니가 자신과 모친, 모친 지인의 자금 등 총 7~8억 원가량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엄마한테 그냥 인정하고, 미안하다고만 해달라”며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협박 등의 혐의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