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 "임효성과 두 달째 연락 안된다"더니…가족과 함께한 연휴[셀럽샷]
- 입력 2026. 09.29. 12:20: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아이들과 함께한 추석 연휴의 따뜻한 순간을 공유했다.
슈
슈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명절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 아이들과 함께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슈는 “이번 추석 연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눈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낮에는 리버뷰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엔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아이들의 깊은 마음에 귀 기울여 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붉게 물든 노을을 함께 보며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들, 서로의 온기를 느끼던 그 순간의 분위기가 아직도 가슴에 따뜻하게 남아 있다”라며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눈 이 계절의 기억들을 우리 아이들도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아이들”이라고 덧붙였다.
슈가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여행을 공개하면서 남편 임효성과의 현재 관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슈는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임효성과 4년째 별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슈는 “남편은 같은 동네에 집을 얻어서 살고 있고, 주말마다 우리 집에 온다”며 “같이 바비큐도 해먹고 여행도 간다. 지금은 너무 편해졌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임효성과 다툰 뒤 두 달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슈는 “다시 연락해볼까. 이번에는 받지 않을까”라고 말한 뒤 “댓글창에 남겨줘, 효성이랑 화해하는 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