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전참시' 함께한 첫 매니저와 작별 "꼭 다시 만나자"[셀럽톡]
- 입력 2026. 10.06. 20:25: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7년 동안 동고동락한 첫 매니저이자 '찐친' 김용운 씨를 향한 애틋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장성규
장성규는 6일 자신의 SNS에 "나의 첫 매니저 내 친구 용운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전참시'에 나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 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미국 이민을 떠나는 매니저 김용운 씨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는 이별을 앞두고 주고받은 특별한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이별 선물로 나를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내가 쓰는 것과 똑같은 사양의 라켓을 줬고, 용운이는 아이들에게 주라며 BTS 싸인 카드를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친구야 그리울 거야. 꼭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와 함께 "#김용운 #파이팅 #bts #정국 #뷔 #지민 #한정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남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캐스터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