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금 "감독 뺨 때렸다는 소문에 출연 정지까지 당해"('라스')[셀럽캡처]
- 입력 2026. 10.15.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준금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라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한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국진은 박준금에게 "박준금이 스윗걸인데 누군가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기사 자체가 부풀려서 자극적으로 써서 그렇다. 내가 맞을 스타일이지 때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 시절에는 감독들이 욕도 많이 하고, 거기에 대해 따지다 보니까 뺨을 때렸다는 소문이 났다.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그 옛날 80년대 이야기 아니냐"며 "40년 전 이야기도 어제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함은정은 박준금과 드라마에서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선생님이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 실제로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스위트하시고 소녀다우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문의 근원을 약간 알 것 같다. 신인 배우들이 주눅 들어 있을 때 선생님이 지켜주고 싶어 하신다. 다른 분들이 너무 뭐라고 하면 '신인 배우들 기죽이면 어떡하냐. 분위기 좋게 가자'고 해주신다"라며 "남들이 못할 때 나서서 하시니까 와전된 것 같다. 저희는 너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