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3' 전현무 “가장 마음 아팠던 서바이벌…재수 경험 있어 더 공감”
입력 2026. 10.15. 11:36:22

'티처스3 : 재수전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티처스3 : 재수전쟁’에 출연하는 재수생들의 간절함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훈 CP,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 등이 참석했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압도적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이날 전현무는 “제가 모창, 밴드, 트로트에 무당까지 여러 서바이벌을 해봤다. 그런데 이 서바이벌만큼 간절했던 건 없었던 것 같다”며 “그 어떤 서바이벌도 인생이 걸려 있다고 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 정도 살다 보면 재수가 큰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 나이에는 인생의 전부다. 그 간절한 눈빛도 봤다”고 말했다.

또한 “MC인데도 마음이 많이 동요되더라. 많이 흔들렸다”며 “제가 같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얼마나 간절한지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음이 되게 몽글몽글해지고 따뜻해지는 서바이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의 도전에 남다른 공감을 드러냈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이날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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