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김혜자와 다정한 투샷 공개…"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길"[셀럽샷]
- 입력 2026. 10.21. 09:35: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배우 김혜자를 향한 애정과 존경을 드러냈다.
이영애 김혜자
이영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그는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로 작품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과 주연 배우 김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김혜자가 다정하게 어깨를 기댄 채 나란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따뜻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영애가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함께 김혜지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는 극 중 노년의 순옥 역을 맡았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는 21일 개봉한다.
한편 김혜자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주변의 부축을 받거나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 당시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에 앞서 예정됐던 무대인사가 취소되면서 다시 관심이 쏠렸다. 다만 영화 측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