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친정집서 장소 제공"…'리센느 미나미 스승' 츠나데 센세, 팬미팅 개최[셀럽톡]
입력 2026. 10.21. 08:26:29

츠나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미나미의 서예 스승으로 이름을 알린 '츠나데 센세(츠나데 선생님)'가 한국에서 이색 팬미팅을 연다.

츠나데 선생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예를 펼치는 영상과 함께 "제자 미나미와 리센느, 그리고 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감사제를 열게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특히 행사 개최 장소가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이번에 저의 '한국 친정집'이라고 할 수 있는 성형외과 측에서 행사 장소를 흔쾌히 제공해 주셨다"며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과거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인연을 위트 있게 '친정집'으로 빗댄 것이다.

이번 팬미팅은 참가비 없는 전액 무료 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그간 츠나데 선생님이 직접 작업한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며, 참석자 전원에게 친필 서예 작품을 선물하는 등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팬미팅 소식에 팬들은 "진짜 행보가 남다르다", "새롭게 태어난 곳이니 성형외과가 친정 맞다", "친정집 드립에 빵 터졌다", "한국 온 김에 미나미랑 원이도 만나고 갔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츠나데 선생님은 지난 6월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미나미의 유년 시절 서예 교육 일화를 전하는 한편,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는 털털한 입담으로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개인 SNS를 개설한 그는 '리센느 서예 선생님'이라는 수식어로 글로벌 K팝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십니까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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