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결혼' 윤종훈♥한은서, 청첩장 공개…"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 입력 2026. 10.23. 16:00:2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한은서-윤종훈
23일 OSEN은 윤종훈과 한은서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화려한 웨딩 화보 대신 수채화풍의 노란 야생화 일러스트가 담겨 따뜻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저희 삶의 가장 찬란한 장면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초대드립니다"라고 하객을 초청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윤종훈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며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자필 심경을 전했다.
예비신부 한은서 역시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라고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4', '미생', '청춘시대',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부활'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뱀파이어 탐정',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은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