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커 변신' 김현중 전 연인 시유, 子 자랑…"학업도 외모도 출중"
입력 2026. 10.23. 14:38:49

시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 시유(SeeU)가 틱톡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뒤 아들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22일 시유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연락이 너무 폭주해서 식사도 제때 못 챙겨 먹었다"며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이날 앳스타일은 김현중의 혼외자를 낳은 전 연인 A씨가 틱톡 라이브 전문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과 전속계약을 맺고 '시유'라는 이름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시유는 아들의 근황을 묻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아침마다 등교를 챙겨야 할 아이가 있어 늘 분주하게 지낸다"며 "아들이 학교에서 매번 회장이나 부회장을 도맡아 할 만큼 야무지고 다부지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학업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은 물론, 외모도 출중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이렇게 물어보시니 엄마로서 자식 자랑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시유는 지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약 3년간 교제했으나, 2014년 김현중을 폭행 치상 혐의로 고소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15년 시유는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친부는 김현중으로, 현재 시유가 홀로 양육하고 있다.

한편 법적 공방을 매듭지은 김현중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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