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결혼 후 달라진 일상 고백 “뽀뽀 안 한 지 오래”('차오루')[셀럽캡처]
입력 2026. 10.24. 20:10:01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AOA 출신 찬미(임도화)가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AOA 막내 찬미 만났어요! 열애 & 결혼썰 다 풀고 갔습니다..방송 수위 괜찮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찬미는 지난해 결혼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교회에서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첫인상은 별로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대화를 하다 보니 너무 소탈하고 좋았다. 그래서 연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오루가 남편의 직업을 묻자 "연기를 하고 있다.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찬미는 "결혼하면 뽀뽀하고 싶은 생각이 잘 안 든다. 뽀뽀를 안 한 지 진짜 오래됐다"며 "그런 건 연애할 때 많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차오루가 "같이 자는 건 맞냐"고 질문하자 "같이 자긴 하는데 룸메이트처럼 같이 잔다"고 답했다. 차오루는 다행이라며 "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한 2~3년차 되면 각방 쓰는 친구도 있더라"고 말했고, 찬미는 "집이 굉장히 넓으면 각방 쓰겠지만 우리집은 넓지 않아서 각방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찬미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이후 임도화로 개명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차오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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